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2023년 12월, 크게 다쳐 구급차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방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긴급 체포했는데, 남편은 국내 최고 로펌 소속 변호사였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