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과 국민주권정부의 대한민국!
- 억강부약, 대동세상의 5년을 믿는다 -
“ 국가정상화 및 도약, 남과 북의 평화정착과
통일대국굴기의 시스템구축에 모든역량 발휘해야 ”
어둠과 고통의 장막을 걷어내고
격하게 자주 많이 눈물이 난다. 아니 그동안 계속 울고 있었다. 아! 위대한 대한민국!
평화를 사랑하는 문화강국코리아, K컬쳐, K민주주의, 역동과 끈기의 대한민국!
그동안 공식적으로 언론계쪽에 어떤 글도 쓸수가 없었다.
도대체 이런 무슨 개같은 상황이며 2022년 3월9일, 20대 큰 머슴 선거의 결과도 결코 수긍할 수 없어서 한달간 식음을 거의 전폐하며 가까스로 추스렸는데 전혀 머슴준비가 되지않은 일개 검찰총장이 0.73%(247,077표)차이로 덜컥 머슴완장을 차버린후, 썩어빠진 정치검찰 정권의 전횡과 웃음만 나오는 주술놀음, 국격훼손 그리고 국민들의 아우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2024년 4월의 총선압승민의와 그나마 열혈 국민의 집단 지성으로 버텨가면서 비정상의 정상화에 고군분투하던 대한민국, 그리고 2024년 12월3일,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상상조차 못할 비상계엄령이 터지는 망연자실의 상황을 목도하면서 어떤 분노의 이성적, 공식적인 글도 사치라는 생각이 지배했기 때문이다.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히면 그렇다.
그러나 매일 눈물의 마음을 페북과 SNS에는 냉정한 울분과 이성을 담은 글로서 동참하였다. 그리고 집회에도 나갔다. 거리에서 정말 고생하는 촛불행동도 응원하였다.
2022년 3월 9일 이후, 그렇게 3년이상의 처절한 불면과 몸부림의 나날이었다.
그것이 주권자 국민으로서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상식을 지키고 제대로 이어지게하는 환갑나이가 된 어른으로서 후손들에게 마땅한 도리였기 떄문이다. 약 70%의 정상적 메타인지가 되는 국민들이 대부분 그랬다.
군병력의 국회침탈과 의식있는 군인들의 저항, 시민과 국회의원들의 계엄저지, 응원봉청년들, 차가운 길바닥에서 눈보라 겨울밤을 지새운 눈물겨운 키세스청년들, 남태령, 탄핵의결, 헌재의 탄핵인용, 구속, 검찰과 사법부가 국민상식을 저버린 상황인식과 판단으로 국민의 분노를 만들었지만 결국 2025년6월3일, 21대 큰머슴 대선에서 우리국민들은 이재명 정부를 만들었고 3대특검 출범으로 내란, 채해병, 주술 김건희비리의 척결에 착수하였고 드디어 2025년 7월10일, 1차 구속뒤 석방 124일만에 내란수괴 머슴을 재구속 시키고 국가 정상화에 모두가 매진중이다.
우리 국민은 정말 위대하다. 역동적 한국인임에 자랑스럽다. 그리고 다시 살맛이 난다.
셰계10위 경제대국, 5대 군사강국이자 K컬쳐, K푸드, K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다.
어디서 감히 천박하고 수준도 안되는 미친 짓으로 위대한 국민들과 나라를 농락하고 각종 비리와 사적 탐욕으로 치욕스런 작태를 계속하려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다.
그러나 세상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다. 그리고 그것은 깨시민들의 피와 땀이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악몽을 꾸게한 머슴들과 관련자들은 모두 법에 따라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하고 법과 제도의 정비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마땅하다.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자세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기치로 출발한 국민주권정부는 기대가 매우 크다.
그 이유는 주인인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당사자들 스스로가 “ 저는 머슴이고 대리인이고 도구입니다”라는 마음가짐과 표현을 통하여 국가, 정부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모두 국민을 위하여 잘 쓰여져야 한다는 진리와 상식을 존중하고 실천하겠다는 헌법적 가치를 제1의 소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1945년 해방후 지금까지 어떤 정부도 그러한 기조를 최우선에 두거나 그에 맞게 권한행사 및 시스템운영과 자세를 시작부터 제대로 가진 예는 없다.
정치의 본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주인인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머슴(고공雇工)이라는 자기인식부터가 다른 것이며 주어진 권한을 주인을 지배하거나 사적이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근본부터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늘 모자라고 무식한 머슴을 탓하지 말고 머슴을 잘못 뽑은 주인 스스로의 식견과 수준을 각성하고 돌아보자고 한다.
정치의 수준은 국민(주인)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진리의 관점이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는 정치인, 공무원들에게 절대 부탁하지 말고 6하원칙에 따라 주인들이 머슴들에게 정확하게 일을 시키라고 강조한다. 절대적으로 맞는 관점이다. 정답이다.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국민주권정부는 시작부터 달랐다. 제대로 일하는 정부의 모습과 소통,국내,외 국가정상화를 위한 광폭행보는 한명의 국민이라도 눈물과 고통의 삶에 처해져서는 안되며 특히 비상식으로 엉망이 된 국가와 제도의 정상화에 매진중이다.
대통령 스스로가 주인인 국민의 눈물과 고통을 아는 인생과 행정가 및 국회의 경험, 그리고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국무총리 또한 그러한 철학적 동지로서 최고의 국정 팀플레이를 위해 임명하였으며 내각 또한 그렇게 꾸려지고 전진하고 있다.
정말 제대로 해야할 일들이 산적한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시 세우려는 각오다.
그래서 주인(국민)들도 살맛이 나고 어려움들을 함께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이다.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주인과 머슴들의 합심나라다.
대한국민의 대한민국이다.
국가정상화 및 도약 그리고 남과 북의 대국굴기
한반도라는 용어는 일본이 사용한 단어다, 대한민국은 북한도 포함된다.
헌법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에서 북한이 점유한 한반도 북부지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그래서 남과 북은 평화공존의 상생국가이자 궁극적으로 평화적 통일도 늘 염원이다.
하나의 민족이 6.25 전쟁으로 갈라져 살아가고 있기에 통일은 늘 우리민족의 과제다.
이러한 지리적, 역사적 상황을 고려하여 남과 북의 평화와 번영은 한민족의 숙제다.
그래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머슴들은 정말 지혜롭게 국가운영을 잘 해서 한민족의 대국굴기를 위한 중장기적 관점을 지향해야 마땅하다. 남북 정상회담도 다시 개최하게 될 것이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 중요한 것은 알면서도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모르면서도 잘못 시행하는 어리석음을 이제 주인인 국민들이 방치, 허락치 않는 시대라는 점이다.
그걸 정확히 제대로 아는 국민주권정부는 그래서 더 막중한 책임감과 시스템으로 국가정상화와 도약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서 권한을 위임해준 것이다. 그리고 지지하는 것이다.
위대한 대한국민의 대한민국이다. 역동적이고 강하며 순리를 아는 국민성이다.
750만명의 해외거주 한국인들의 자존감도 함께 상승하고 더욱 열심이다. 조국이 잘되고 번영하면 그 자긍심이 곧 국력이 된다. 세계리딩국가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어쩌다 실수한 지난 3년의 악몽을 떨쳐내고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서 우리모두 지혜롭게 국민주권정부의 꺠시민 주인으로서 아직도 미몽에서 꺠어나지 못하는, 내생각이 맞는지 틀리는지 구별 못하는 메타인지(metacognition)부족의 공생국민들과도 잘 어우러져 대국굴기 대한민국의 장도에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믿는다. 진짜 대한민국의 길! 폭염의 2025 여름이지만 마음은 참 시원하다. 모든 국민이 심신 건강하고 하루하루 신명나는 삶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을 희망할 수 있고 그것이 가능한 나라이고 대한국민이며 그 주인과 함께하는 기본자세가 된 여러 머슴들로 구성된 믿어 볼만한 K드림팀 국민주권정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