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황정음은 43억 4163만 6068원의 자금을 개인 계좌로 빼내 그중 42억1432만4980원을 가상 화폐 투자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카드값으로 443만원 가량을 지출했고, 재산세와 지방세를 낼 목적이었다고 한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