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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 AI 주권 확보는 국가적 과제가 됐다.
KBS와 네이버가 AI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에 나서기로 한 것도 비슷한 맥락.공영방송 KBS의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네이버의 AI 기술을 결합하겠다는 게 핵심 목표다.
소버린 AI, 즉, 우리 감성과 정서에 맞는 토종 AI를 만드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