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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남,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최종 점검 회의에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전략을 구체화했다.
핵심은 두 가지.그중 하나가 이른바 '심팩토리' 구축이다.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한 실습 공간으로, AI 기반의 제조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대학과 기업이 공동 활용하고, 지역 중소기업도 입주할 수 있다.또,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