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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자신의 대시를 거절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2 대 2 미팅 장소가 바로 여기, 다음에 보자고 삐삐 번호를 쪽지에 적어주고 헤어졌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코너를 돌기도 전에 그 쪽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더라”라면서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