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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시리아 해안의 타르투스(Tartous) 도시에 있는 알라위파를 대상으로 연쇄 폭탄 테러를 일으켜 자동차에 불이 붙었다. 알라위파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속한 이슬람 시아파의 한 분파로, IS는 타르투스에 3차례, 자발레에서 4차례 폭탄 공격을 감행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번 공격으로 적어도 121명이 사망한것으로 보고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