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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드론 공습으로 탈레반 최고지도자 만수르를 죽인 후, 파키스탄의 친(親) 탈레반인 수니파 자미아트울레마(Jamiat Ulema) 지지자들이 파키스탄의 퀘타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국기를 태우며 시위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