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곡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6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25년 곡성군 시군구연고육성 협업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수혜기업 임직원과 곡성군 관계자, 주관·참여기관, 전문가 멘토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두 개의 강의 세션과 현장 전문가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 ‘해외 수출 A to Z’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과 실무 유의사항이 소개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소비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는 기업 전략이 공유됐다.
이어진 멘토링 시간에는 브랜드 전략·마케팅, 해외진출·수출, 유통·판매, 사업계획서 작성, 제품개발·인증 등 5개 분야에서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시군구연고육성 협업프로젝트를 통해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55건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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