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종국, 오늘(5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유재석 사회 맡아
  • 김만석
  • 등록 2025-09-05 09:33:29

기사수정


▲ 사진=원오원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종국이 오늘(5일) 오후 서울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절친한 방송인 유재석이 맡는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15년간 호흡을 맞춰온 인연이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나이와 직업 등 개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종국은 최근 방송에서 “연예계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이 절대 모르는 분”이라고 직접 설명했으며, 결혼 후에도 아내를 공개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 사진=SBS런닝맨 캡쳐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에 신혼집을 마련하며 결혼 준비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지난달에는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다행이다. 잘 살겠다”며 “오랜 시간 큰 힘이 되어준 팬들 덕분에 장가도 가고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혼을 앞둔 소감과 지인들의 반응도 전해졌다. 김종국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주변 유부남들이 오히려 좋아하더라. ‘나 혼자 죽을 수는 없다’는 분위기였다”며 “놀랍기보다는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말했다. 가수 준케이는 “형 인생 제2막 시작을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카드와 꽃다발을 선물하며 직접 축하를 전했다.


한편, 김종국의 결혼식은 5일 서울 모처에서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