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김길용] 전남 영암군이 출산 장려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산모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사업을 펼친다.
영암군과 (사)전국한우협회 영암군지부는 영유아 산모의 건강을 위한 ‘맘튼튼 영암한우 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출산한 영암군 산모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영암한우 꾸러미가 제공된다.
꾸러미는 양지 600g, 불고기 900g, 사골곰탕 800ml 등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마련됐다.
신청은 영암군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에 따라 산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암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영암한우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산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 이 사업이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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