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티켓베이
한화이글스 등 야구경기 입장권이 한 매당 99 만 원에 판매 게시되고 , 가수 지드래곤 콘서트의 VIP 티켓이 정가의 31 배에 달하는 680 만 원에 판매되는 등 암표 거래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 티켓 재판매 플랫폼 ‘ 티켓베이 ’ 를 통한 거래에서 소수의 반복 판매자가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 상위 1% 판매자가 전체 거래 건수의 40% 를 점유하며 , ‘ 개인 간 거래 ’ 라는 티켓베이의 명분이 사실상 무너졌다는 지적이다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승래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티켓베이의 매출 자료 중 인적사항이 확인된 자료의 2024 년도 총 거래 인원은 4 만 4,160 명 , 총 거래 건수는 29 만 8,253 건이다 . 이 중 거래 건수 기준 상위 1%( 약 441 명 ) 의 거래 건수는 전체의 12 만 2,745 건으로 전체의 41.2% 를 차지했다 . 거래금액은 298 억 원에 달한다 . 상위 1% 의 경우 1 인당 연간 278 장 , 평균 6,700 만 원어치를 거래하 는 셈이다 .
스포츠 경기와 공연 입장권이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된 뒤 , 티켓베이 등 재판매 플랫폼을 통해 고가에 거래되는 현상은 오래전부터 불법으로 지적되어 왔지만 , 티켓베이 측은 개인 간 자율거래를 단순 중개할 뿐이라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매출 자료에 따르는 소수 판매자의 반복 · 상습 거래행위가 구조적으로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 영리 목적의 ‘ 사업형 거 래 ’ 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티켓 중고거래 건수 기준 상위 10%(4,416 명 ) 의 거래 건수는 전체의 74.7%(22 만 3,174 건 ), 상위 20%(8,832 명 ) 는 83%(24 만 8,007 건 ) 에 달한다 . 연간 티켓 중고거래 금액 이 500 만 원을 초과하는 판매자는 2,163 명 , 1 천만 원을 초과하는 판매자도 1,149 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
티켓베이는 거래금액의 10% 를 수수료로 취하며 , 운영사 팀플러스의 2024 년 도 연간 수수료 수입은 104 억 1,793 만 원에 달한다 . 이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 연간 거래규모는 1,000 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
현행 「 국민체육진흥법 」 , 「 공연법 」 은 다른 사람에게 입장권 등을 상습 또는 영업으로 자신이 구입한 가격을 넘은 금액으로 판매하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를 ‘ 부정판매 ’ 로 규정한다 . 그러나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온라인상 상습 · 영업 판매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단이 없어 , 현재로서는 당사자의 개별 신고 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
국세청은 티켓베이를 비롯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부터 신상정보와 매출내역을 제출받아 , 사업성이 인정되는 판매자에 대해 사업자등록 권고 · 직권등록을 진행하고 부가가치세 ·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다 .
조승래 의원은 “ 티켓베이는 소수 판매자의 사업성 반복거래를 입증할 수 있 는 매출 자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 이를 단순 개인 간 거래로 치부하고 있어 현행 법상 부정판매 알선 · 방조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 ” 라며 , “ 국세청이 보유한 매출 정보를 문화체육관광부 , 경찰과 공유해 암표사업자를 적발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 티켓베이 내 야구 경기 티켓 거래 화면 . 조승래의원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6 일 ( 목 ) 진행되는 국세청 국정감사 증인에 티켓베이 운영사인 팀플러스 대표를 채택했으나 불출석 사유서가 제출된 상황이다 .
조승래 의원은 “ 국회가 티켓베이 운영사 대표의 증인 출석을 요구한 것은 부 정 방지 · 탈세 차단 · 민생 보호라는 목적에 근거한 국정감사 절차에 해당한다 ” 라고 주장하며 , “ 영리 목적 의 티켓 재판매가 조세회피나 불법 이익 취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 행정당국 간 공조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 라고 강조했 다 . 조 의원은 “ 국정 감사 를 통해 티켓베이의 부정판매 방조 실태와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하겠다 ” 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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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