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7회 국제산업치안대전 개막…미래 치안기술의 방향 제시
  • 윤만형
  • 등록 2025-10-22 13:29:59

기사수정
  •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치안의 융합, 글로벌 산업치안의 현재와 미래 조명
  • 경찰청·산업안전보건공단 공동 주관…10월 22~24일 킨텍스서 개최

제7회 국제산업치안대전 개막 (사진=경찰청 제공)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AI Policing For All)’을 주제로,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치안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16개 기업과 지식재산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며,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학술대회를 비롯한 37개의 동시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전시관은 사이버범죄 대응,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영상보안 기술, 대테러 장비 등 9개 분야로 구성돼 관람객이 직접 첨단 치안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안전 대응 등 사회적 현안을 다루는 특별관이 마련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찰청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은 “K-치안산업 분야 기업들의 혁신기술 개발과 세계 시장 진출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대전이 산업과 기술, 공공안전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박람회에는 경찰이 현재 사용하는 첨단 드론과 장비, 순찰용 로봇, AI 기반 영상분석 및 수사기술 등 차세대 치안기술이 대거 공개되며, 치안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기술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6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4. ‘나흘째 단식’ 장동혁 “당원들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나흘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장 대...
  5. 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사진=위버스 캡처〉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
  6. 김상태 북구의장이 새해를 맞아 북구지역 자생단체들과 소통을 이어갑니다. [뉴스21 통신=최병호 ](가진출처=울산북구의회)송정동자연보호협의회와의 현장간담회 관련 보도자료
  7.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 '2026 신년하례식 및 남옥우 연합회장 연임식' 성료 [양주=서민철 기자] 양주시 10만 호남인을 대표하는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연합회장 연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원 500여 명이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