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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공로로 감사장·감사패 수상
  • 김민수
  • 등록 2025-10-24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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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경찰서 내 관사’ 조성…경찰 복지 향상에 기여
  • “현장에 헌신하는 경찰관들이 존중받는 환경 만들 것”

어기구 의원, 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공로로 감사장·감사패 수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은 지난 23일 당진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와 직장협의회(대표 한성우 경감)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당진경찰서 직원관사는 2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곰팡이와 악취 등 열악한 거주 환경이 문제로 지적돼 왔으며, 2005년 청사 이전 이후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어기구 의원은 국비 확보를 통해 경찰서 신청사 뒤편 부지에 새로운 관사 건립을 지원, 전국 최초로 ‘경찰서 내 직원관사’를 완공시켰다. 이로써 경찰관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기구 의원, 당진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공로로 감사장·감사패 수상

장성윤 당진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이 2년마다 순환근무를 하다 보니 숙소 마련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관사 신축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재 호응도가 높아 추첨을 통해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기구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헌신하고 있다”며 “그 노고가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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