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사진=픽사베이
노동법 적용에서 제외되거나 일부만 적용받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와 프리랜서들이 가장 시급하게 보장받고 싶은 권리로 ‘연차휴가’를 꼽았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응답자 중에는 프리랜서·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328명,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369명, 임시직·일용직·아르바이트 노동자 303명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노동자들이 가장 시급히 보장받고 싶다고 답한 권리는 연차휴가(28.1%)였다. 이어 실업급여(25.8%), 노동시간 제한(19.6%), 최저임금 적용(19.4%), 퇴직금 지급(19.3%) 순으로 나타났다.
노동 형태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프리랜서나 임시직 등 소득이 불안정한 근로자들은 실업급여와 퇴직금 등 금전적 보상을 우선 꼽은 반면,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연차휴가 보장(41.2%)을 압도적으로 원했다.
직장갑질119 관계자는 “연차휴가조차 자유롭게 쓸 수 없는 노동 환경이 여전히 많다”며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최소한의 ‘쉴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증여러시’...정부 양도세 중과 부활 카드에 증여로 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며 꺼내든 ‘양도세 중과 부활’ 카드가 시장에서는 오히려 부의 대물림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도에 대한 징벌적 수준의 세금 예고에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집을 파는 대신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
2차전지, 로봇이 깨웠다…전고체·2차전지 ETF 상위권 장악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전고체 배터리와 2차전지 테마 상품이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차전지가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 기대와 맞물리며 다시 테마의 중심으로 올라서면서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며 상승 탄력이 두드러졌다.25일 펀...
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수 진영 대표 경제통으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탕평 인사'로 기대를 모았으나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을 철회했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
한국기업, 베트남 국영 물류망 탄다… VK 미디어, '비엣텔 포스트'와 독점 공급 계약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베트남 내수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수출길이 열렸다. 복잡한 현지 유통망과 마케팅 장벽에 가로막혔던 한국 기업들에게 국영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정적인 판로가 제공될 전망이다.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컨설팅 및 미디어 기업인 'VK MEDIA AND TRADING(회장 박실, 이하 VK 미디어)'은 베트남 최대 .
정계숙, '시민 정책 플랫폼' 가동···"관(官)이 끌던 시대 끝났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그동안 정책은 행정이 만들고 시민은 따라가는 수동적 구조였습니다. 이제 그 판을 완전히 뒤집겠습니다."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이끄는 ‘동두천 행복특별위원회’가 24일 공식 출범하며 던진 화두는 ‘행정 권력의 이양’이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을 통해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