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사진=픽사베이
30대 여성이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 결혼을 못 하겠다”며 털어놓은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음에 드는 사람 없어서 결혼을 못 하겠다는데 눈 꼭 낮춰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을 쓴 A씨는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다. 돈은 많지 않지만 혼자 자취하며 적금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연애는 대학생 때 두 번이 전부다. 굳이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연애 생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결혼을 앞둔 사촌 언니에게서 예상치 못한 충고를 들었다. 사촌 언니는 “일단 아무나 만나봐라. 여자 나이 서른 넘으면 더 어렵다”며 “넌 얼굴이 평범해서 남자들 눈에 잘 안 띌 수도 있으니 성형도 좀 해라. 남자 만나려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사촌 언니에게 남자 소개를 부탁한 적도 없는데, 그냥 걱정된다고 조언하더라”며 “기분이 나쁘진 않았지만 곱씹을수록 어이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결혼 생각이 없고, 단지 결혼 때문에 아무나 만날 수는 없다”며 “그래도 40대, 50대가 돼서 외로울까 봐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낮춰서 억지로 만나면 더 불행하다”, “결혼은 연습이 아니라 선택이다”, “아무나 만나보라는 건 눈을 낮추라는 게 아니라 사람을 알아보는 경험을 쌓으라는 뜻일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결혼 안 해도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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