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외교부
-
뉴스21통신
-
등록 2025-10-27 15:26:56
- facebook
- band
- kakao Talk
- kakao
- naverShare
- Telegram

▲ 기획조정실 인사기획관 조재홍
- facebook
- band
- kakao Talk
- kakao
- naverShare
- Telegram
-
안산시, 사교육 부담 완화책‘강남인강’도입… 1만 원에 年 1,500개 강좌 수강
-
아산문화재단, 생활문화축제 <달리는 동아리> 성료
-
울산시, ‘이웃사촌돌봄단’ 출범
-
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새로운 시도와 구성으로 호평!
-
아산경찰서 , 현대자동차 “잠금확인 한 번이 범죄를 막는다”
-
유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위한 ‘쉬운말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 출판기념회 개최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조선통신사선 항해 특별전, 목포서 개막…
-
목포해경, 흑산도 해상 전복 사고…8명 생명 구한 황동연 선장 표창장 수여
-
목포시, 해상풍력·탄소중립항만 실현 위한 토론회 개최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재차 반려’…환경청 “신뢰성 부족”
-
-
아산경찰서 , 현대자동차 “잠금확인 한 번이 범죄를 막는다”
[뉴스21 통신=이종수 ] 아산경찰서(서장 이종길)는 지난 26일 이순신종합운동장 H콘서트 현장 일대에서 현대자동차, 아산서부종합복지관 협업 차량절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예방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마련됐으며, 아산경찰서의 아이디어로 시...
-
유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위한 ‘쉬운말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 출판기념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표준화된 동료상담 심화 교재가 출간된다. 오는 2025년 10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쉬운말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 활용편』 출판기념회 및 토론회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간된 「모두를 위한 집단동료상담 기초과정 활용편」에 이은 두 번째 연구 성.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조선통신사선 항해 특별전, 목포서 개막…
[뉴스21 통신=박민창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조선통신사선의 재현과정과 21세기 한·일 바닷길 항로 재현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 「잇다, 건너다, 나아가다: 조선통신사선 항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된 ‘조선통신.
-
목포해경, 흑산도 해상 전복 사고…8명 생명 구한 황동연 선장 표창장 수여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신안군 흑산도 북방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현장에서 8명의 생명을 구한 85수복호 황동연 선장(63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사고는 흑산도 북방 33km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어선에는 총 8명이 승선해 있었다. 목포해경은 긴급히 경비세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
목포시, 해상풍력·탄소중립항만 실현 위한 토론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지난 22일 샹그리아호텔 세미나실에서 ‘해상풍력과 목포항의 탄소중립 실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환경단체 태평양환경재단(PE, 대표 Shannon Wright)이 주최하고, (사)상생나무(이사장 김종익)와 지속가능성센터 지우(대표 양원호)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재차 반려’…환경청 “신뢰성 부족”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의 사업계획서가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또다시 반려됐다고 2025년 10월 23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반려 결정은 사업계획서 내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 핵심 자료 간의 불일치가 다수 발견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다...
-
역사와 유래가 깊은 뿌리 대봉감이 안부를 묻다.
[뉴스21 통신=이종수 ]하늘은 높고 말 은 살찌운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 조용하고 평화로운 충남 아산 어느마을에 대봉 감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왔다.대봉감은 수확시기가 가을로. 11월이 지나면 당도가 높아지며 그 즈음 전국에서 맛을 찾아볼 수 있다.대봉감은 비타민 A, C, E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의왕시 사근행궁, 의로운 왕의 도시가 잊지 말아야 할 자리
[뉴스21 통신=홍판곤 ]정조는 '의로운 왕(義王)'이었다. 그는 백성을 사랑했고, 아버지를 그리워했으며, 무너진 나라의 기강을 세우려 했다. 사근행궁에 들렀을 때마다 마음속에 품었던 건 단 하나였다."아버지를 배알하고, 백성을 돌보는 그 길이 곧 임금의 도리다."그 길 위에 오늘의 의왕(義王)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 이름의 ...
-
단양 강풍 속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추락…탑승자 1명 중상
지난 22일 오후 3시 34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 양방산 전망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이던 50대 남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조종사 A 씨와 동승 고객 B 씨는 이륙 직후 강풍에 중심을 잃고 인근 야산으로 추락했다. 현장에 있던 패러글라이딩 업체 직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
-
'리얼시그널' 웹사이트...부동산, 예금, 주식, 가상자산 보유 현황 확인
(사진=네이버db)[뉴스21 통신=추현욱 ]고위 공직자들의 실제 부동산 보유 현황을 보여주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서비스 '리얼시그널'이 그것이다.리얼시그널에는 대통령, 국회의원, 장·차관, 고위 법관 및 검사, 군 장성 등 약 7000명의 자산 내역이 담겨 있..
-
제천시, 초고압 송전선로 ‘1년 전부터 인지’하고도 침묵…
충북 제천시가 초고압 송전선로(345kV 신 평창–신 원주) 건설사업이 지역을 통과할 가능성을 지난해 11월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시는 이 사실을 시민에게 단 한 차례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아 ‘행정의 무책임’과 ‘정보 은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1월 제천시를 포함한 해당 구...
-
매크로로 프로야구 티켓 10만장 싹쓸이한 40대 검거
프로야구 티켓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10만 장 넘게 예매해 되팔아 거액의 수익을 챙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유포한 20대 2명도 함께 검거됐다.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암표 판매 혐의로 A씨(42)를, 매크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포한 20대 2명을 정보통신망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
김꽃임 도의원 “제천은 전력 수혜지 아닌 희생양… 송전선로 노선 전면 재검토하라”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꽃임 의원(제천1·국민의힘)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 평창~신 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노선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21일 열린 제429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 사업은 강릉발전소 전력을 강원 영서와 용...
-
태백 라마다 호텔 충격 증언 "1,910명 등기는 껍데기, '무제한 멤버십' 판매가 본질"
태백 라마다 호텔 사태가 1,910명의 '지분 쪼개기' 등기 분양 문제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무제한 멤버십 회원권' 판매를 통한 변칙적 수익 창출이 더 심각한 문제의 본질이라는 내부 관계자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과거 태백 라마다 호텔의 내부 관계자 A씨는 "기사화된 1,910명의 등기 문제는 전체 사기 규모의 1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