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전통문화 체험 행사 ‘Connect with K-Heritage’ 홍보 포스터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격리대합실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Connect with K-Heritage’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글로벌 콘텐츠로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과 함께 전통 복식 및 장신구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포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전통문화 체험과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공예 노리개 만들기 체험 ▲전통복식 체험 ▲국악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공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국악 공연은 매일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15분간 진행되며, 전통악기 연주자 2명이 출연해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국가 주요 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기쁘며, 이번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다시 찾고 싶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이용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22년부터 국가유산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왕가행렬 공연, 전통무예 공연, 전통공예 체험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