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에 전입한 주민들이 정수장 견학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 단양군은 지난 28일 단양읍 전입자 등 28명이 단양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견학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군이 추진하는 ‘수돗물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상수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수장 직원의 안내를 받아 취수부터 정수, 배수까지 이어지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정수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도 함께 받으며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한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의 중요성, 올바른 물 사용 습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정수시설 견학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참여를 높이고,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에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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