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AI 강서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1-05 17:58:28

기사수정
  • 민·관·학 14개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 행정·복지·안전 전 분야 AI 접목

사진=강서구, 진교훈 청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마곡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에서 열린 ‘AI 강서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AI(인공지능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강서구는 4(마곡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에서 ‘AI 강서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을 열고··학 14개 기관과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는 강서구를 비롯해 교육안전의료·복지경제, 4차산업 신기술 등 6개 분야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강서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강서경찰서 강서소방서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강서미라클메디특구협의회(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회 마곡입주기업협의회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 대표자협의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민··학 협력 기반의 AI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인프라 구축 및 지원 주민 일상에 AI 도입 및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4차산업 인재 양성 등이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진교훈 구청장은 교육안전의료·복지경제 각 분야별 대표 기관과 비전 선포문을 공동 낭독하며 AI 특화도시 조성을 향한 굳은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강서구는 ‘AI 강서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고, ‘사람 중심의 기술로 연결되는 도시와 모두의 삶이 편해지는 AI 도시를 핵심 목표로 정했다

 

이를 구체화할 5대 전략으로 미래형 AI 인재 양성의 산실(교육지능형 스마트 안전망 구축(안전AI 의료·복지 융합 혁신(건강복지AI 산업혁신 및 클러스터 조성(경제AI 전문기관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강서구는 교육안전경제행정 등 주민 생활 곳곳에 AI를 입힌다

 

AI 전문 도서관을 만들고, AI 산불 감시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건강 분야에도 접목해서 AI를 활용해 감염병을 예측하고 AI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AI와 디지털 등 4차산업 기업들과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강서구는 ‘AI 강서’ 특화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왔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행정 전반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학이 참여하는 혁신 거버넌스를 강화하고마곡산업단지와 김포공항미라클메디특구 등 지역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중장기 AI 도시 전략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협약기관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서구민 모두가 AI 혁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강서를 교육·안전·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AI 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