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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가동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1-11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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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수험생 5천8백여 명 위한 교통·소음·안전 등 맞춤형 수능종합대책 마련
  • 수능 당일 새벽 6시부터 상황실 운영, 비상수송 차량 22대 배치, 수험장 11곳 현장요원 투입

사진=양천구,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안내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 58백여 명을 위한 교통·소음·안전 등 전방위 수능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양천구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장 주변 소음 방지 대책을 강화했다

 

2개 조 4명으로 구성된 소음대책점검반을 편성해 12일까지 수험장 주변 사전실태조사를 실시하고소음 유발 요인을 점검·조치할 예정이다.

 

또 관내 모든 건축공사장과 도로 굴착 공사를 주관하는 유관기관에 소음 방지 협조공문을 발송하고예비소집일과 시험 당일에는 소음 발생 공사를 중지하거나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철저한 소음 차단이 요구되는 ‘3교시 영어 듣기평가(오후 1시 10~1시 35)’ 시간대를 집중 점검 구간으로 정해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특별 교통대책반을 구성하고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새벽 6시부터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 혼잡으로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비상수송 차량 22(구청 4동 18)를 지하철역 4곳과 주요 지역 18개소에 배치하고, 11개 수험장에는 교통 안내와 상황 보고를 담당할 현장 요원을 투입한다.

 

시험장 반경 200m 이내는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금지한다

 

시험장 주변 혼잡에 대비해 진입로·교차로 등 주요 구간에는 주차단속원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해 수능 당일부터 주말인 19일까지 ‘U-양천통합관제센터에서 청소년 밀집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파를 관리하고자율방범대원 등과 함께 지역 순찰을 실시해 수험생의 안전 귀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최적의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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