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중동 진출 활로를 열다! 사우디아라비아 '비반(BIBAN) 2025' 참가
  • 김만석
  • 등록 2025-11-11 13:50:12

기사수정
  •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 부산기업 5개 사 전문 자문(컨설팅), 기업 간 연결(비즈매칭) 등 사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원장 서종군)과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비반(BIBAN) 2025'에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이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비반’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중동의 신생기업(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생태계 조성 행사로, 2017년에 처음 개최되어 7년 만에 151개국 18만여 명이 참관하는 중동 최대 창업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비반(BIBAN) 2025  

 - (기간·장소) 2025. 11. 5.(수)~8.(토), 리야드 프론트 전시 컨벤션 센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주    제) 기회를 위한 글로벌 목적지

 - (주    최)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Monsha’at)

 - (행사목적) 중소기업 지원 및 기업가 정신 증진, 경진대회, 포럼,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 이번 전시회 참가는 창업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 신생기업(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교류‧투자유치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사우디 비반 외에도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7월), 싱가포르 스위치(SWITCH, 11월)에 참가하여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지원하였다.

 ○ 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부산 신생기업(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가기업에 사전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문 자문(컨설팅), 기업 간 연결(비즈매칭)을 지원했으며, 전시 기간 중 현지 창업지원기관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했다. 


□ 시는 이번 전시회에 지역 유망 신생기업(스타트업) ▲주식회사 아뮤즈 ▲㈜덴큐임플란트 ▲셀라스타 ▲노쉬프로젝트 ▲티비오 총 5개 사를 지원했다.

    * 참가기업: ▲주식회사 아뮤즈(SaaS DX 설루션) ▲㈜덴큐임플란트(파절 방지 기능이 적용된 치과용 임플란트) ▲셀라스타(항암 치료제 및 정밀 항암 의료 플랫폼 서비스) ▲노쉬프로젝트(캐릭터 IP와 지역 원물을 결합한 간식) ▲티비오(혈당 및 체중 조절 기능성 식품)


□ 전시에 참가한 5개 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구매자(바이어) 상담과 투자 상담 150건 이상을 진행하며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 특히, ㈜덴큐임플란트는 전시 현장에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티비오는 ‘마켓 도어(Market Door)’에 참가하여 전시한 자사 제품을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둬 중동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행사 마지막 날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 장관이 해당 전시 공간(부스)을 직접 방문해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 한편, 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전 세계 투자자, 기업 및 사우디 정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 행사 첫째 날에는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 바이어‧투자자‧미디어 간 교류 시간(K-스타트업 나이트)을 통해 교류망을 구축하여 부산 기업의 중동 지역 현지 투자 유치 및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비반(BIBAN) 2025' 참가는 부산 창업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창출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창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해 지역 창업기업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