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림청,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 맞아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임재선 사회2부
  • 등록 2025-11-12 11:18:33

기사수정

산림청,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 맞아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정령치 생태축 복원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이해 백두대간 사랑운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금현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서상훈 남원시 산림녹지과장강재성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장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공주대학교 산림과학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

 


백두대간 보호 20국민과 함께하는 미래 숲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에서는 △백두대간 사랑실천 결의문 낭독 △백두대간 생태축 가꾸기 체험 △백두대간 미니 종주 △백두대간 20년간 발자취 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백두대간법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해 국토를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됐으며행사가 열린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지만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복원해 백두대간이 가지는 상징성과 생물 다양성을 회복한 곳이다.

마루금 산마루와 산마루를 잇는 선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 사랑실천 결의를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 미래세대와 함께 하는 백두대간의 미래 숲이 되도록 보전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400m 산위에 건설된 바나힐 바나힐은 해발 1,400m 높이에 자리한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설되어 유럽식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공기로 사계절 내내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전망과 다양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열리는 축제와 문화 행사로 현지 ..
  2. 금융위,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개선방안 의결... '7년간 분할 지급'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는 보험산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판매수수료의 과도한 선지급 관행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판매수수료 체계의 정착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이해관계자 간 합의한 판매수수료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보험 설계사 수수료를 최대 7년간 분할해 지급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이 소속 설계사 지급하..
  3.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4.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5. 담양군,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으로 주민 건강 지킨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국가 무료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을 위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고가의 백신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대상포진 발병 및 극심한 합병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백신·사백신 선택 접종 가능… 지원 내용은? ...
  6. 김산 무안군수, 청와대 방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공식 건의 {뉴스21 통신=박철희 }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전격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김 ..
  7.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맞아 ‘손뜨개 클래스’ 운영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손끝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성취감을 선사했다.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늘 없이 손가락만을 이용해 소품을 만드는 ‘손뜨개(핑거니팅)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바늘 없이 뚝딱, '핑거니팅'의 매력 ‘핑거니팅&rsq...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