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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수능일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연합 거리상담 열려
  • 윤만형
  • 등록 2025-11-13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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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의 밝은 미래,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 캠페인 전개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 11.13. 18:00~22:00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수능계기 지역유관기관 연합 거리상담' 열려… 시, 부산진경찰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6개 유관기관 참여

◈ '청소년의 밝은 미래,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 캠페인 전개…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펼치며, 참여형 체험 공간도 운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기 상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수능계기 지역유관기관 연합 거리상담'이 열린다고 밝혔다.


 ○ ‘거리상담’은 위기·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개입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과 사회로부터 청소년의 이탈을 방지하는 가출 예방 활동이다.

 ○ 이번 행사는 시와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으로 부산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가 주관한다. 시의 연말연시 선도·격려 계획에 따라, 수능 이후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연결망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행사에는 ▲시 ▲부산진경찰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시청소년쉼터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부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기관 관계자와 청소년이 함께 '청소년의 밝은 미래,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한다.

 

 

□ 이와 함께,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유해업소 출입·고용 제한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적극 동참하도록 캠페인도 펼친다.

 ○ 특히,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게임랜드, 동전노래방, 피시(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한다.

 

□ 아울러, 오후 9시까지는 청소년을 위한 성격검사, 오엑스(OX) 퀴즈 등 참여형 체험 공간(부스)이 운영돼 청소년이 부담 없이 상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 어묵,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에서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을 따뜻하게 격려하고자 한다”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문 상담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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