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제공
◈ 11.20. 14:30 사상광장로 그린카펫에서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감전 생활권 준공식 개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사상구청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 참석
◈ 도심 환경과 생활공간을 연결·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사상광장로 그린카펫'이 그 첫 성과… 노상주차장과 차로 공간을 폐지·축소해 선형공원을 조성
◈ 박 시장,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15분도시 기반을 마련해, 부산 전체의 삶의 질과 생활 품격을 높여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 새로 조성된 사상광장로 그린카펫에서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감전 생활권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준공식은 박형준 시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감전 생활권 사업은 차로와 철로로 단절된 개발 중심의 도심 환경을 생활공간과 연결·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 생활권 일대 사람 중심의 길, 공원, 공간을 조성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사업을 포함한다. 사업 총규모는 6.94제곱킬로미터(㎢), 예산은 362억 원이다.
○ 시는 2023년 8월 괘법·감전 지역을 제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선정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과 민관 협력(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 그 첫 성과가 '사상광장로 그린카펫'이다. 사상광장로 580미터(m) 구간의 노상주차장과 차로 공간을 폐지·축소해, 보도를 넓히고 선형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사상광장로 그린카펫’은 내년 2월 완성될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낙동강부터 사상역, 괘내마을까지 연결하고, 이 구간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하게 할 것이다. *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 : 경부선 철로로 단절된 괘내마을에 사상역과 경유하는 보행교량 설치
□ 시는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감전 생활권의 잔여 정책과제를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남은 정책과제는 ▲철로로 단절된 구간을 잇는 ‘동서이음길 종합정비사업’ ▲반려견 놀이터와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반려동물 숲속 산책로’ ▲낙동제방에 경관조명과 음향을 설치하는 ‘낙동제방 인생꽃길 조성사업’ ▲사상공원 내 복합 물놀이터를 만드는 ‘키득키득 파크 조성사업’ 등이다.
□ 아울러, 시는 이번 준공을 기념해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 ▲야외도서관 ▲15분도시 체험 공간(부스) ▲주민의 창구* 프로그램(인공 지능(AI) 초상화 스냅,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벼룩시장(플리마켓) ▲거리(버스킹) 공연 등이 열려,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상광장로 그린카펫’의 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주민의 창구 :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주민들이 공동체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
□ 한편, 시는 '15분도시 부산'의 주요 핵심(앵커)시설을 전 지역에 확대하고 있다.
○ ▲‘국민체육센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신노년세대 사회참여공간 ‘하하센터’ ▲친환경 노인일자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 주민이 생활권 내에서 이웃과 활발히 소통·교류하고, 여가, 문화, 교육, 휴식 등 생활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오늘 준공한 해피챌린지 사업은 단절된 도심을 '연결'로 바꾸는 첫걸음이자, 사상구 녹지를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15분도시 기반(인프라)을 마련해, 부산 전체의 삶의 질과 생활 품격을 높여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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