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양천교육지원청, '어깨동무데이 활동 사례집' 표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올 한해, 급여 실무자 맞춤 지원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력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며 긍정적 조직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기피하는 급여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초기 이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밀착 컨설팅 ▲직무 네트워크 ▲직무 아카데미로 구성하여 “적응―성장―역량 고도화”의 3단계로 이어지는 공직 생애주기에 맞춘 성장 로드맵을 완성했다.
◆ 실습 중심 밀착 컨설팅으로 신규·저경력 공무원 역량 부스터 ON!
신규·급여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 도모를 위해 실시한 밀착 컨설팅은 기본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올린 핵심 초석 단계다.
- 멘토 6명이 멘티 14명을 대상으로 월 2~3회 실급여 업무 처리 과정을 집중 실습하도록 하여 초기 직무 적응에 필요한 실전감과 기초 역량이 단기간에 크게 향상되었다.
사전·후 역량진단 결과와 멘티 대상 만족도 조사는 이러한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자가 역량진단 결과 ‘미흡’ 응답 68.8% 감소, ‘시행 방법 적절성’ ‘동료 추천 의향’ 100%, 최종 평균 만족도는 97.9%]
◆ 학교별 흩어진 급여 실무자, 협력적 학습 네트워크로 잇다!
11개 지구, 100명의 급여 담당자로 구성된 직무 네트워크는 학교 현장의 개별 지식과 경험, 흩어진 역량을 ‘현장중심 협력체제’로 구축한 단계다.
- 정기적 자율활동인 ‘어깨동무데이’를 통해 현안과 실무 경험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며, 소통 협력 기반의 학습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 한편 담당 부서는 분기별 네트워크 활동을 사례집으로 제작 공유로 업무 노하우와 지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출된 개선 과제는 소관부서, 본청과 연계해 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2025 어깨동무 학습 커뮤니티 운영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참여율 74%, ±1% 오차>
문항
인원 | 운영방식 적절성 | 직무능력 향상여부 |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기여 | 지속운영 필요성 | 전반적 만족도 | 평균 |
긍정응답비율 | 95% | 99% | 99% | 97% | 95% | 96.8% |
◆ 이제는 내가 강사!, 실무자에서 전문 강사로 발돋움
강사양성과정은 지역 내 잠재된 전문 인력을 발굴하여 급여 전문 강사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지난 8월 시범 운영되었다.
- 급여 실무와 강사 경험이 풍부한 현직 행정실장 주도로 5일간 참여자 중심 실습·발표 및 멘토링 등 단계별로 실시하여 참여자(8명) 전원 6개 문항(목표 달성도, 직무 도움, 운영 방식, 강사 선정, 지속 필요성, 종합 만족도)에서 100% 긍정 평가를 받았다.
- 한편, 과정 이수자 중 2명을 본청 주관의 신규 공무원 대상 급여 연수 강사로 추천하여 실제 강의 기회를 부여하여 교육지원청 주도하에 지역 단위에서 발굴된 인력이 다시 청 전체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된 셈이다.
이번 사업 중 특히, 직무 네트워크와 강사 양성 과정 개설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고유 사업으로, 청-학교 간 소통·협력 강화 및 교육공동체의 학습 문화 정착과 전문성 기반 인력 순환 체제 마련 등 다층적 성과를 거두며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의란 교육장)은 “조직 구성원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이라며,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3단계 성장 사다리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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