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부산시 제공
◈ 11.25. 영도 아르떼뮤지엄에서 열려… 해외 관광업계 구매자들과 국내 판매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및 관광 교류 행사
◈ 중화권, 일본, 동남아, 국내 수도권 업계까지 세계 11개국 80여 개 국내외 구매자와, 80여 개 국내 판매자 참여… ▲개회식 ▲부산관광 설명회 ▲일대일 사업 상담회 ▲미디어 분과 등 진행
◈ 11.24. 사전 홍보 여행을 통해 부산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홍보 진행… 특히 올해는 아르떼뮤지엄 360도 전면 스크린을 활용한 행사 진행, 원도심 중심 개최 등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함께 오늘(25일) 영도 아르떼뮤지엄에서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해외 관광업계 구매자(바이어)들과 국내 판매자(셀러)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및 관광 교류 행사다.
□ 이번 행사에는 부산 관광의 주력 시장인 중화권, 일본을 비롯해 신성장 시장으로 주목받는 동남아 국가와 국내 수도권 업계까지 총 11개국 80여 개의 국내외 구매자(바이어)와 80여 개 국내 판매자(셀러)가 참여한다.
○ 행사 시작 전 미리 입국한 해외 구매자(바이어)들은 어제(24일) 부산 주요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홍보 여행(팸투어)에 참여했다. 해외 구매자(바이어)들은 5개 팀으로 나눠 기존 부산 관광지 외 범어사 사찰 음식, 이스포츠 체험, 막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포함된 코스를 경험했다.
□ 오늘(25일)은 아르떼뮤지엄에서 개회식을 비롯해 ▲부산관광 설명회 ▲일대일(1:1) 사업(비즈니스) 상담회 ▲미디어 분과(세션)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대상으로 ‘부산관광 설명회’를 열고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미식관광·야간관광·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등 부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 또한,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대표해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가 세계(글로벌) 관광시장 동향과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한 협업 사례 등을 소개하며 그간 성과를 공유한다.
○ 이어, 국내외 여행업계 구매자(바이어)와 판매자(셀러)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회(B2B)’를 통해 부산지역 대표 관광시설과 호텔 등을 홍보하며 부산 관광산업의 해외 사업(비즈니스)을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한다.
○ 올해 처음 마련된 ‘미디어 분과(세션)’에서는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업계 설명회와 질의응답이 진행돼 국내외 언론을 통한 부산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올해는 특별히 아르떼뮤지엄의 360도 전면 스크린을 활용해 특색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존 해운대를 중심으로 동부산권에 집중됐던 행사를 영도구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개최하면서 관광 균형 발전도 도모한다.
□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 산업의 핵심은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망(네트워킹)과 관광 흐름(트렌드) 공유”라며, “앞으로도 관광업계가 부산의 경쟁력 있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관광업계와 함께 협업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사진_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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