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지체장애인협회 쉼터가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올해 진행해온 '환궁 및 공예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활동을 끝으로 연말 종강식을 개최하며 한 해의 활동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의 순간이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특히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트리 조성과 선물 증정 등 즐거운 이벤트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 풍성한 성과 연말 종강식... 선물˙다과 나눔으로 정을 더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된 선물이 전달되었고,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소한 다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성봉 지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올 한 해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 덕분에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많았다"며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은경 주임은 "늘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사진 설명
① 크리스마스트리 완성 전경
사진에는 쉼터 내부 한쪽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가 화려하게 빛을 내고 있다.
황금빛 별 장식이 상단에 자리하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볼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바닥에는 선물 상자 장식과 LED 사슴 장식이 놓여 있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② 활동 중 사용된 환궁표적판
두 번째 사진에는 회원들이 활동에 활용한 환궁표적판이 삼각대 위에 세워져 있다.
여러 개의 흡착식 화살이 가장자리와 중앙 부분에 고르게 붙어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열정과 집중력을 보여준다.

③ 선물 증정식 장면
세번째 사진에는 지회장이 한 회원에게 두 손으로 선물 꾸러미를 전해주는 순간이 담겨 있다. 회원은 감사한 마음을 담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주변에서는 따뜻한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다과 준비가 세팅되어 있어 소박하지만 정이 느껴지는 행사 현장이 잘 표현된다.

④ 종강식 기념 단체사진
마지막 사진은 종강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다. 중간에 선 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서 있으며, 각자의 얼굴에는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는 만족감과 친근함이 묻어난다. 모두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어 쉼터다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

■ 올해 활동 마무리... 내년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 예고
종로구지체장애인협회 쉼터는 올해 다양한 문화˙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삶의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어왔다. 환궁 프로그램을 통해 손 작업의 즐거움을 느끼고,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통해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는 시간을 만들어온 회원들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쉼터는 내년에도 지역 주민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며, 더욱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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