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마포구 제공
2025년 11월 25일-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24일(월)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봉사나눔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기반 복지·돌봄·재난 대응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연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박명숙 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 최시영 마포구협의회장과 봉사원 60여 명,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효성그룹 이정원 전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마포봉사나눔터는 마포구의 협조와 지역사회의 참여로 조성되었으며 △봉사자 교육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비 및 대응 △조리·포장 기반 식생활 지원 등을 수행하는 지역 인도주의 활동의 거점으로 운영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적십자와 마포구가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지난 24년간 적십자사와 협력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2005년부터는 마포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돌봄과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
효성그룹 이정원 전무는 “마포봉사나눔터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식생활 지원의 핵심 거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마포봉사나눔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허연호)의 5천만 원 후원으로 시설개선 지원을 받아, 지하 1층 라운지와 조리·보관시설을 갖춰 지역 봉사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나눔·복지 허브로 활용된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마포 지역에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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