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26일 군청 이화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2년간 제공할 답례품 47개와 공급업체 2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하고 선정위원회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평가해 선정했다. 심사는 업체 정착도와 신뢰도, 지역연계성, 사업관리, 정체성 및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날 심의를 거쳐 새롭게 채택한 답례품목은 땅콩버터, 반구도리 액자, 참기름, 텀블러 등 7개다. 공급업체는 큰애기체험농장, 호연생활민화연구원, 선푸드, 제로나인크루즈(주) 4개 업체가 추가됐다. 기존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포함해 내년부터 2년간 총 25개 업체에서 47개 답례품을 제공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만의 경쟁력을 담은 상품을 폭넓게 준비해 기부자 선택권을 확대했다”며 “답례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기부자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더욱 만족도 높은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가능하며, 인터넷 포털 ‘고향사랑e음’에 접속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얻게 되며, 기부금의 30% 상당 범위에서 지자체가 준비한 지역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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