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2025 하반기 임˙직원 워크숍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5-11-27 10:39:14

기사수정
  •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안전˙인권 중심 조직화 강화


서울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11월 26일(수) 서울에서 2025년 하반기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편의증진 기술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지부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이루워졌으며, 센터 관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용호 서울센터장 인사말, 황재연 중앙회장 치사, 그리고 내빈 축사 등을 포함한 공식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기념 촬영을 통해 서로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법정의무교육 및 특강으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


워크숍에서는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법정 의무교육이 집중적으로 마련되었다.

정은주 강사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등 총 네 개의 주제를 통해 임직원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조직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오전 특강은 황재연 중앙회장이 맡아 장애인 편의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노력과 정책적 방향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실질적 역량 강화뿐 아니라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공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장애인 편의증진의 가치, 공동의 목표로


서울장애인편의증진기술센터는 도시 공간의 공공시설, 생활 환경 전반에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실무 역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기술 지원과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자리정리 및 귀가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센터는 장애인의 이동권 및 편의보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2.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3.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4.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5.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6.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7. “2026년 새해, 대왕암에서 맞는다”… 동구 대왕암해맞이 축제 1월 1일 개최 [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동구 2026년 대왕암해맞이 축제 2026년 1월 1일 해맞이광장에서 개최◈ 2026년 새해를 축하하는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