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대전아트필)가 29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노련한 음악적 통찰을 지닌 정치용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관악계를 대표하는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협연이 더해져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프로그램은 베버, R. 슈트라우스, 시벨리우스에 이르는 낭만주의와 북유럽의 명작들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첫 곡은 베버 오페라 ‘오베론 서곡’으로 청아한 호른 소리와 신비로운 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화적 환상과 모험심이 살아 있는 베버 특유의 극적 분위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협연하는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1번’은 젊은 슈트라우스의 활력과 대담한 화성, 호른의 영웅적 음색이 응축된 낭만 관악 레퍼토리의 대표작이다. 호른 연주자인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이 작품은 당당한 1악장, 서정적 2악장, 고난도 기교가 돋보이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연주자의 비르투오시티와 음악성을 모두 요구한다.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음색, 안정적인 호흡과 과감한 해석을 갖춘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서울대학교, 모차르테움,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동아음악콩쿠르와 일본 관타악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오슬로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스웨덴 왕립오페라 제2수석, 오슬로필하모닉 호른 수석을 역임하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고양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변상책임 없다"
고양시가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안에 대해 자체 특정감사를 벌여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6일 고양시에 따르면 문제가 된 예산은 2023년 7월 집행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 7천500만원이다.고양시는 본예산이나 추경에 편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비비로 비용을 지급했다...
파주시, 121개 건설사업 대상 합동설계단 운영
파주시는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약 4주간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용 작성 등을 시행해 설계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설계 대상은 121건으로 66억원 규모다.파주시는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마무리...
코스피, 사상 처음 4,500대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코스피가 사흘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 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2026년 개장일인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이틀째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파죽지세로 4,500선 고지마저 넘어섰다.코스피 지수는 이날 개장 초기 전장보다 11.44포인트 내린 4,446...
경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군위군 새해 소통 시작, 8개 읍면 순회 군민 공감대화 실시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