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30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되는‘2025 여주 예술인 한마당’이 지난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주 지역 예술인 20개 팀(개인)이 참여해 대중가요, 연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펼쳐진 첫 주 공연에서는 늦가을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가 출렁다리를 찾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역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여주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출렁다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알리고, 여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문화가 흐르는 여주의 매력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늦가을 주말에 펼쳐지는 문화예술 향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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