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항공사,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정책엑스포’ 시상식에서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오른쪽)이 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정책엑스포’에서 기관 부문의 ‘AI 활용 혁신 정책엑스포 대상’과 개인 부문의 ‘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
‘2025 정책엑스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공정책 분야 학술 연구단체인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기관의 정책 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공항공사는 ▲AI-BIM센터 신설, ▲LiDAR(레이저를 발사해서 반사된 데이터로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센서) 기반의 빈 주차면 안내, ▲실시간 공항 혼잡도 안내 서비스 등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공항 운영 효율성과 국민 편의성을 향상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박재희 전략기획본부장은 공항 운영 전반의 디지털·AI 전환과 통합데이터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AI 기술 융합을 통해 공항 AI 혁신을 선도한 공로로 ‘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AI를 활용한 스마트공항 구현 성과가 인정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항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6월 ‘AI 혁신위원회’를 출범해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 과제 발굴과 실행 체계를 구축했으며, 9월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 SOC 분야 대표 AI 혁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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