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제공
◈ 11.30. 14:00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고회 열려…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동료 아빠, 가족들과 아빠단 활동 소감을 공유해 함께 육아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
◈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100인의 아빠단과 가족 150여 명 참석… 행사는 ▲아빠단 활동영상 시청 ▲최우수 활동 아빠(5명) 시상 ▲기념촬영 ▲활동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
◈ 박 시장,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진정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라는 마음으로, 부모들의 실질적인 육아 동반자 역할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100인의 아빠단과 함께, 성장의 기록」 보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올해 8개월간의 9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동료 아빠와 가족들이 아빠단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100인의 아빠단과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육아’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그간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 행사는 ▲아빠단 활동영상 시청 ▲최우수 활동 아빠 시상 ▲기념촬영 ▲아빠들의 활동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 최우수 활동 아빠상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에 주어진 온라인 주간 임무(미션)를 모두 완수하고 아빠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5명의 아빠(▲강유승 ▲김태진 ▲박광규 ▲이병현 ▲정태용)에게 돌아간다.
□ 지난 4월, 시는 4세~초2(2017~2021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부산 거주 초보 아빠들을 대상으로 9기 아빠단 100명을 선발했다.
○ 아빠단은 ▲클래식 파크 콘서트 ▲구포국수체험 ▲드로잉 미술체험 ▲온 가족 물놀이캠프 ▲승마체험 ▲엄마 문화체험 등 아빠와 아이, 부부, 가족 모두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함께육아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 또한, 지난 9월 올해 두 번째로 시와 구·군 육아 아빠단이 함께한 ‘시-구 아빠단, 함께 육아해요!’ 행사에서는 종이상자 기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겼으며, 동시에 부모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열정을 확인했다.
□ 시는 내년에도 10기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하며,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사업 내 구·군 육아아빠단 사업을 더 확대해 지역별 맞춤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한편,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가 함께하는 「부산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육아에 관한 고민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부산 공식 아빠들의 모임이다.
○ 2018년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임무(미션)를 시가 처음 오프라인으로 시도했으며, 그 영향으로 오프라인 아빠단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 시는 부모에게 힘이 되는 실질적인 육아 동반자 역할을 계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2024년) 시작된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정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실질적인 전면 무상보육도 실시한다.
○ 시는 함께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핑크문화데이’를 올해 최초로 본격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 또한, 제18회 다자녀가정의 날을 맞이해 ‘다재다능 다자녀가정 경연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열고 다자녀가정을 격려하는 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박형준 시장은 “지난 8개월간 아빠단 활동을 통해 몸에 익힌 '육아 근육'이 힘이 돼서 모든 가정이 더욱 화목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우리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진정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라는 마음으로, 부모들의 실질적인 육아 동반자 역할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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