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12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선보이는 ‘2025년도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무대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무대 발표로 구성되며, 수강생·강사·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평생학습 성과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작품 전시는 12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미술·공예, 라이프스타일·실용 창작, 문해교육 작품 등 22개 과정 283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올해 서귀포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만큼 장애인 기관·단체 작품도 함께 전시해 포용적 학습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무대 발표회는 12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악기 연주, 댄스·퍼포먼스, 시니어 모델 워킹 등 18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 순서로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글꽃상(우수상) 수상자인 서귀포오석학교 재학생이 시 「나는 할미꽃」을 낭독하며 문해학습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배움을 통해 시민의 성장과 행복을 도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열린 배움터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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