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는 1일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5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원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상점가는 자양동 4곳, 구의동 1곳으로, 건대로데오거리, 자양로13길, 자양번영로, 이튼타워리버3차, 아차산등산로 등이 포함된다.
각 상점가는 점포 수와 위치 특성에 따라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인기 있는 상권으로, 생활밀착형과 관광형 상점가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5곳은 온누리상품권 사용과 현대화사업, 환경개선 등 각종 지원사업 참여 혜택을 받게 된다.
민선 8기 들어 광진구는 조례 개정과 상권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총 9곳으로 늘었다.
김경호 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 중심으로 자리잡도록 상인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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