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뉴스21 통신=이종수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

2025년 12월 3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4회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상군인의 보상과 명예를 위한 지원체계 발전방안」을 주제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군인들의 현실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국가적˙사회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국회의원 임종득 의원과 서울시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가 공동 주최하고,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였다. 청년 부상제대군인 당사자, 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인사말 -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책임은 국가의 의무"
개회사를 전한 서울시복지재단 진수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봉사하다 부상으로 제대한 군인들의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지 못해 사회적 어려움과 경제적 고통을 겪는 현실이 있다"며 "이제는 국가와 지역사회가 그들의 명예와 회복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수희 대표는 "2022년 설립된 서울시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는 청년 부상제대군인의 현실을 연구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심포지엄이 앞으로 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ESSION 1 - 보상과 명예의 회복을 위한 제도적 과제
첫 번째 세션은 김세진 서울시 청년보훈 명예시장˙미래생각 사무총장의 발제로 시작되었다.
발제1에서는 김상용 국민대 교수가 "부상 군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보상 체계의 현실과 과제"를 설명했으며, 부상에 대한 책임소재, 직무 관련성 인정 기준, 국가보훈법 개정 필요성을 짚었다.
이후 토론에는 △추연희 국가대표 장애인 조정선수˙부상군인 △전숭보 부상군인 △강현근 국가보훈부 등록관리과장 △이주은 서울시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운영실장 등이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국가˙지자체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SESSION 2 - 청년 부상제대군인의 삶과 재활을 위한 사회적 연대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병욱 상명대 교수가 발제를 맡아 부상제대군인의 재활, 심리적 지원, 가족 지원 체계의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토론 패널로는 재활전문가, 변호사, 보훈 관련 연구진 등이 참여해 현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참석자의 목소리 - "군 복무 중 부상은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
토론에서 청년 부상제대군인 당사자인 한 참석자는
"서류와 절차의 벽에 막혀 치료비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현실이 가장 고통스럽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정의"라고 호소했다.
마무리 - 지속적인 정책 논의의 장이 되기를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히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정부 정책 개선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후속 연구와 입법 추진, 상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과제
o 부상 인정 및 보상 기준의 명확화
o 의료˙재활˙심리지원 통합 서비스 구축
o 제대군인 가족 지원 확대
o 지자체 기반의 실질적 지원기관 확충
결론
청년 부상제대군인은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희생과 헌신을 감내한 이들이다.
그들의 명예회복과 사회 복귀는 선택이 아닌 국가의 책임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이번 심포지엄이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뉴스21 통신=이종수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
아산시, 충남도 도시개발분야 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상
도시개발국장과 담당팀장이 표창을 전수받고 기념[뉴스21 통신=이종수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6일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 취약계층 위한 장학금·백미 기탁
[뉴스21 통신=이종수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은 지난 8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 30포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와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기부금·기부 인원 큰 폭 증가
[뉴스21 통신=이종수 ]예산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이 6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기부 참여 인원도 5886명으로 전년도 2663명보다 121%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재정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구성과...
"12.29 무안공항 참사,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 생존했을 것"...충돌 시뮬레이션 결과 보고서
[뉴스21 통신=추현욱 ] 179명이 사망한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공항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거라는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8일 오후 김은혜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특위 간사(국민의힘 의원)는 "무안공항의 방위각 제공시설이 둔덕이 없고 부러지기 쉬운 구조물로 지지...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 착공 미뤄질 듯…문화재 발굴 가능성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예정지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문화재 발굴 가능성이 확인돼, 추가 시굴조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기간이 약 1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착공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
주말 눈폭탄…'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
[뉴스21 통신=추현욱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경기동부엔 1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원내륙·산지에 1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강원내륙·산지 일부엔 시간당 5㎝ 안팎의 폭설이 내릴 수 있겠다.10일 호남에도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