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4일 강서구 화전동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2생산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LS그룹 회장, LS일렉트릭 회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설은 급증하는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008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준공 후 부산사업장에는 총 750여 명이 근무하며 연간 6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생산하게 된다.
부산시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인허가와 기업 애로 해결 등 행정 지원을 밀착 제공했다.
LS일렉트릭 측은 준공식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글로벌 전력산업 주도권 확보와 부산 지역 경제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준공 이후에도 기업 애로 해소와 안정적 생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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