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시설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안전진단 확대, 가축재해보험 지원, 화재피해 응급복구, 축산단체와 합동 홍보 등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취약농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전기배선과 분전반 등 주요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안내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685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화재 발생 시 응급복구 철거비를 지원해 신속한 피해 회복을 돕는다.
지역 축산단체와 협력해 난방기 안전 사용 요령 홍보, 현장 컨설팅 등 실질적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농가의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축사 화재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 안전과 안정적 축산 경영을 위해 지원과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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