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 이천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월 30일, 이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천동 추진위원회주관으로 청소년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달콤한 맛, 나눔의 맛’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떡을 들고 마을 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 남구청(사진제공)
이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달콤한 맛, 나눔의 맛’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주민 30여 명의 참여 속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이천동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운영했으며,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려 떡을 직접 만들고, 마을 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행복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마을 강사의 지도 아래 떡을 정성껏 만들고 완성된 간식 꾸러미를 가지고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청소년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만든 떡과 간식 꾸러미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마을 내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와줘서 고맙고 기쁘다.”라며 밝은 미소로 청소년들을 반겼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활동과 지역에 맞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오경희 이천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며 세대 간 교감을 나눈다는 것이 큰 의미였다.”라며, “앞으로도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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