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광] 제주관광공사, ‘2025 꼭 가봐야 할 겨울 제주’ 공개… 7가지 취향 맞춤형 여행 제안
  • 김문석 제주 서귀포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05 10:00:24
  • 수정 2025-12-05 10:01:09

기사수정
  • - 7가지 취향별 ‘겨울 제주’… 여행자 성향 따라 골라 즐긴다
  • -“천천히 머물며 기록하는 겨울 제주”

사진= 제주관광공사, ‘2025 꼭 가봐야 할 겨울 제주’ 공개… 7가지 취향 맞춤형 여행 제안 = 제주관광공사 제공 ⓒ뉴스21 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3일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제주의 겨울’을 주제로 2025년 겨울 제주가 제안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 올해 계절별로 선보여온 ‘제주, 당신의 취향을 담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여행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맞춤형 겨울 여행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관광공사가 선정한 7가지 겨울 취향 여행은 ▲문화여행자 : 제주 역사·문화 유적과 전시·관람 중심 여행 ▲웰니스 선호자 : 겨울 차(茶), 힐링 스파 등 편안한 휴식 중심 코스 ▲자연 선호자 : 동백꽃 군락, 한라산 눈꽃 등 겨울 자연 감상 ▲쇼핑 트래블러 : 제주의 하나로마트 등지에서 즐기는 로컬 쇼핑 ▲미식 탐방자 : 겨울 제철 해산물, 로컬 휴게소 음식 추천 ▲어드벤처 추구자 : 겨울 하이킹, 해양 액티비티 등 액티브 여행 ▲매력 탐방자 : 로컬 마을 여행으로 지역의 숨은 매력 탐방이다.

 

제주관광공사는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제주의 속도와 온도를 담아, 여행자가 천천히 머물며 지역 구석구석을 깊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가 가진 겨울의 고유한 풍경과 로컬 감성을 기반으로, 관광객들이 자신만의 속도대로 머물고 여행을 기록할 수 있는 여정을 제안한다”며 “이번 콘텐츠가 겨울 제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놓치지 말아야 할 겨울 제주 관광’ 콘텐츠는 제주도 공식 관광 포털 비짓제주와 인스타그램 @visitjeju.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제주의 겨울이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취향 기반 관광의 새로운 계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