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수출 성장에 기여한 정원기계㈜, ㈜국일인토트, 반도이앤티㈜, 명성씨앤피㈜, ㈜사이토 등 5개 기업을 ‘2025년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은 연간 5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올린 울주군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시상한다.
울주군은 유관기관 추천과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기업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수출우수기업과 주요 수출 실적은 △정원기계㈜(대표이사 원경연), 기어 및 스프라켓 등 수출 183만 달러 △㈜국일인토트(대표이사 이종철), 실링·커플링·SCR 등 수출 220만 달러 △반도이앤티㈜(대표이사 윤석배), 석유화학플랜트용 판형열교환기 수출 113만 달러 △명성씨앤피㈜(대표이사 서명국), 플랜트 배관 설비 수출 114만 달러 △㈜사이토(대표이사 서정환), 친환경소재(저경도 TPU, PU합성피혁 등) 수출 93만 달러 등이다.
특히 명성씨앤피㈜와 ㈜사이토는 첫 해외시장 진출임에도 각각 114만 달러, 93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울주군은 오는 16일 열리는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 수출우수기업에 표창패를 수여하고, 향후 울주군이 추진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해외 판로를 개척해 온 기업들의 노력이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주군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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