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라남도경찰청은 12월 5일 무안 스카이웨딩홀에서 ‘2025 봄봄봄지원단 희망으로 돌아봄 컨퍼런스’를 열고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5 봄봄봄지원단 운영성과 보고 ▲사례발표 및 토론회 ▲한국전력·한전KPS·한전KDN·전력거래소 기금 전달식 ▲감사장·표창장 수여 및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봄봄봄지원단은 상담·나눔·희망·힐링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광양제철소 협력사협의회, 광주은행,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 농협은행, 여수광양항만공사, 사랑의열매, HD현대삼호, 한국전력 등 25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예방부터 지원·보호,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전남경찰청은 올해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자 등 157가정에 긴급생계비 등 총 1억7천90만 원을 지원했으며, 심리치료와 직업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
모상묘 청장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다시 일어설 용기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범죄 피해자 긴급 돌봄 체계를 촘촘히 다듬고, 누구나 위기 순간에 보호받을 수 있는 치안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2.29 무안공항 참사,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 생존했을 것"...충돌 시뮬레이션 결과 보고서
[뉴스21 통신=추현욱 ] 179명이 사망한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공항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거라는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8일 오후 김은혜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특위 간사(국민의힘 의원)는 "무안공항의 방위각 제공시설이 둔덕이 없고 부러지기 쉬운 구조물로 지지...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 착공 미뤄질 듯…문화재 발굴 가능성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예정지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문화재 발굴 가능성이 확인돼, 추가 시굴조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기간이 약 1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착공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
주말 눈폭탄…'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
[뉴스21 통신=추현욱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경기동부엔 1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원내륙·산지에 1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강원내륙·산지 일부엔 시간당 5㎝ 안팎의 폭설이 내릴 수 있겠다.10일 호남에도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
언양읍청년회, 지역 취약계층 라면 기부
▲사진제공:울주군청 언양읍청년회(회장 이대호)가 지난 7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
비나리봉사단, 울주군 저소득세대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지역 봉사단체인 ‘비나리봉사단’(회장 최병환)이 8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비나리봉사단 최병환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비나리봉사단은 울주군의 봉사단체.
강동구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실시
강동융복합복지네트워크(김근희총회장)은 25년 10월~12월까지, 관내 키움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