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합동단속에도 참여하고 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승객이나 화물을 유상으로 운송할 때에는 반드시 영업용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
제주시는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불법 유상운송 신고를 접수하고, 위법 사항이 의심될 경우 경찰에 고발 조치하고 있다. 신고 시 여객 승·하차 장면, 차량 번호, 운송료 지급 정황이 드러나는 사진 제출이 요구된다.
올해에는 19건의 신고를 접수해 이 중 10건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현재까지 4건은 구약식 형사처분을 통지받았다.
올해부터는 화물 유상운송 처분이 확정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불법 유상운송이 건전한 운수사업 질서를 해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심 상황을 목격할 경우 사진 등 증거를 남겨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출마 선언
[뉴스21 통신=박민창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월 3일 오후 2시 목포시청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목포는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를 ‘배후도시’가 아닌 ‘전략 거점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무안...
익산 '글로벌 미식대첩' 요리로 하나 된 다문화 화합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난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했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공식 제안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장 예비후보 강성휘가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묶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에서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생활권·경제권이 ...
원광대학교병원, 올해도 몽골의료인 초청 연수 실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 몽골 바얀울기주와 우문고비주 의료진을 초청해 임상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의료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광대학교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몽골 바얀울기주와 2025년 ICT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
신안군, 대학입시 성과로 도서지역 교육 가능성 입증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이 도서지역의 지리적·인구적 한계를 넘어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신안군에 따르면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149명 중 117명(약 78.5%)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4년제 대학 5명, 전남대·조선대 14명, 교육대학교 3명, 지방권 4년.
신안군,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군민 화합과 풍요 기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신안군은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