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8일 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2025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소감 발표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양 도시 학생들은 여름과 가을에 오가며 쌓은 1:1 홈스테이 경험을 온라인으로 함께 나눴다.
서귀포시와 기노카와시는 2009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왔으며, 코로나19 기간에는 온라인 문화교류로 전환했다. 대면 홈스테이 재개와 함께 온라인 소감 발표회가 정착하며 교류의 의미가 깊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학생 42명과 인솔단 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홈스테이 경험을 바탕으로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며 문화적 차이와 배움, 성장의 순간을 공유했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낯선 환경에서의 도전과 소통, 이해가 청소년들의 미래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9년 이후 두 도시 간 홈스테이에는 총 53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은 친구와 우정을 이어가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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