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12월 11일 제주시청 1별관에서 ‘2025 제주시 자생단체 합동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52개 자생단체의 한 해 활동을 결산하고 2026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는 성짓골합창단 공연과 단체 소개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열었다.
공동체 회복,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실천, 시민 건강증진 등 각 분야의 대표 성과가 발표됐다.
주민자치박람회와 소상공인박람회를 연계한 사례가 특히 주목받으며 협업의 제주형 모델로 평가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단체의 헌신적 활동이 제주의 변화를 이끌었다”며 2026년에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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