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백시 제공
태백시는 12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근로자는 총 346명으로, 필리핀 182명, 라오스 35명, 결혼이민자 가족 129명이 참여했다.
근로자들은 3월부터 5~8개월간 배추, 고추, 상추, 사과 등 대표 농작물 재배에 투입되며 농가 인력난을 해소했다.
태백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근로자 사고나 이탈 없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체계적 관리와 지원 강화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450명 규모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1월 초 고용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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