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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5년 응답소 현장 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 우수상(2위) 수상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16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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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만 건 민원에도 '9시간 처리', 응답 행정 서울시 2위
  • 주민 참여 기반 현장 행정 성과 인정,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내 지역 지킴이' 활동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5년 응답소 현장 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우수상(2)을 수상했다

 

지난해(3장려)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형 민원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응답소 현장 민원은 주민이 생활 속 불편을 120다산콜센터나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담당 부서가 현장에서 즉시 확인·조치한 후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민원 서비스이며청소도로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분야·7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는 현장 민원 처리 실태 내 지역 지킴이’ 운영 주민 참여 노력도 등 3개 항목, 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자치구 운영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강서구는 전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1월 말 기준 강서구가 접수한 현장 민원은 총 12만 4,273건으로서울시 자치구 평균(9만 7,981)을 크게 상회했다

 

많은 민원에도 불구하고 평균 처리시간은 9시간 46(자치구 평균 15시간 2)으로 신속한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응답소 민원 처리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매월 실적을 분석해 모든 부서와 공유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

 

강서구는 생활 불편과 안전 위해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매월 기획 순찰을 추진했다

 

특히 통학로자전거도로공원 시설물산불 취약 지역 등 주민 체감도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개선을 이끌어냈다.

 

주민 참여 기반의 내 지역 지킴이’ 운영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강서구는 2023년 200명이던 지킴이 인원을 276명으로 확대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지킴이 신고 건수는 9,474건에 달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강서구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생활 속 불편이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되는 현장에서 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감사담당관(☎ 02-2600-6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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