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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년 연속 충남 명품 축제 선정
  • 윤만형
  • 등록 2025-12-23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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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비 8천만 원 지원 확보, 글로벌 관광지 도약 목표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2026년 충청남도 ‘1시군 1품 축제 육성사업’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도비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축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축제는 전국 최대 맥문동 군락지인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자연경관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조화롭게 선보인다.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잡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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